“그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약 1억 1,000만 명의 아동이 분쟁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480만 명은 생명을 위협받는 수준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아동은 식량 부족과 질병 확산, 교육 중단뿐 아니라 조혼과 아동 노동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또한 현재 이 지역에서 약 9,920만 명이 보건·영양 지원을, 4,000만 명이 보호 지원을, 3,850만 명이 교육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드비전은 분쟁 장기화로 식량 위기와 교육 중단, 심리적 외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아동 보호와 인도적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비전 레바논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대피소와 피란민 가정에 식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만 5,000명의 피해 주민에게 긴급 식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이사야 61:3)
하나님, 주께서 나라와 민족들 가운데 분쟁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중동‧북아프리카의 아동들의 아버지가 되심을 믿사오니, 그 땅에 분쟁을 그쳐주시고 아이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어린 영혼들의 심령을 영원한 복음으로 위로하여 주시도록 열방의 교회가 이 소식 앞에 애통함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또한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어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소서. 열방의 다음세대가 슬픔이 아닌 찬송의 옷을 입어 여호와의 영광을 온 열방 가운데 나타낼 그날을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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