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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경 읽기 늘었지만… ‘성경적 세계관’ 가진 비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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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exels의 Luis Quintero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소서

미국성서공회가 발표한 ‘2025 성경 읽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은 전년보다 약 1,100만 명 늘었다. 성경을 연간 3~4회 이상 읽는 ‘성경 사용자’ 비율도 2024년 38%에서 2025년 41%로 상승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남성층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미국에서 성경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2%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미국 성인의 신앙 수준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 문화연구센터가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4%에 그쳤다. 특히 Z세대에서는 그 비율이 1%로 가장 낮았다. 또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서도 절반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지 않는 ‘개념적 기독교인’으로 분류됐다.

종합하면 최근 미국에서는 성경에 대한 관심이나 영적 탐색이 일부 증가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신앙은 여전히 약화된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종교 연구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미국 사회의 영적 갈증과 종교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시편 119:105,133)

하나님, 미국 안에 진리를 찾고자 하는 갈망을 일으키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지만 말씀이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않는 이들의 심령을 흔들어 깨워주옵소서. 빛 되신 주의 말씀 앞에 자기 삶을 정직하게 부딪쳐보는 용기와 은혜를 주사 말씀이 생명 되게 하소서. 영적 탐색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사 세상 가운데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생명으로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국의 교회가 선교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주의 군사 된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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