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음은 교만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현대약품이 ‘먹는 낙태약’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생명운동연합과 ‘현대약품 먹는 낙태약 도입 반대 국민 대책’이 5일 성명을 통해 약물 낙태가 여성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위협한다며 낙태약 도입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관련 입법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입법 공백 상태”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혼란을 틈타 현대약품이 먹는 낙태약인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약물 낙태가 ‘안전하고 간편하다’는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 따르면 현대약품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시하는 합병증 발생률은 자발적 보고에 기반한 불완전한 통계이며, 보험 청구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약물 낙태 여성의 10.9%가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이는 공식 발표보다 22배나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과다출혈, 감염, 임신조직 잔류 등 중대한 합병증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권리’라는 이름으로 이를 은폐하는 것은 여성의 건강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약물 낙태는 여성이 태아를 배출하는 과정을 홀로 직접 목격하게 함으로써 평생 씻을 수 없는 심리적 고통을 안겨준다”면서 “학술 연구에 따르면 낙태 경험 여성은 출산 여성에 비해 정신건강 관련 입원 위험이 1.8배, 자살 시도 위험이 2.2배나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체는 “낙태 경험 여성의 61%가 외부 압력에 의해 결정을 내렸으며, 약물 낙태는 오히려 가해자나 제3자가 여성 몰래 약물을 투여하는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며 ‘자기결정권’으로 포장된 구조적 폭력과 남용의 위험을 경고했다.
특히 비대면 처방과 우편 배송 방식의 약물 확산은 응급 상황에서 의료 개입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그 위험이 여성 개인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제약 기업의 윤리적 책임도 언급했다. 성명은 “생명을 살리는 약을 만들어야 할 제약사가 생명을 죽이는 도구를 이윤 창출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현대약품이 먹는 낙태약 도입 절차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에는 약물 낙태의 위험성을 재평가하고 여성과 태아를 보호할 법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동시에 미혼모 지원 확대와 생명 보호 정책 마련 등 사회적 지원 체계 구축도 요구했다.
단체는 “이 땅에 죽음의 문화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끝까지 저항하겠다”며 현대약품이 생명 존중의 입장에 설 것을 촉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하박국 2:4,9-10)
하나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 공백 상태를 틈타 ‘먹는 낙태약’ 도입을 추진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제약회사를 꾸짖어 주십시오. 또한 이 일이 많은 사람을 멸하는 일이며 결국 자신의 영혼에게 죄를 범하는 것임을 깨달아 낙태약 도입을 멈추게 하옵소서. 너무나도 손쉬운 방법으로 생명을 살인하려 하며 하나님 앞에 교만한 이 세대 가운데 십자가 복음을 계시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한국이 새 생명으로 거듭나 믿음으로만 살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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