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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동성애 떠난 신앙 간증했다가 기소… 몰타 기독교인 3년 만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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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Christian Concern 영상 캡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몰타에서 동성애를 떠난 자신의 신앙 간증을 전했다가 ‘전환 치료 홍보’ 혐의로 기소됐던 한 기독교인이 3년이 넘는 법정 공방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미국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몰타 법원은 5일(현지시간) 매튜 그레치(36)에 대해 전환 치료를 광고했다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판결 직후 그는 법원 앞에서 촬영한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매우 감사하다”며 “오늘 법원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레치는 2022년 몰타의 ‘성적 지향·성 정체성·성 표현 확인법’(Affirmation of Sexual Orientation, Gender and Gender Expression Act) 제3조를 위반해 이른바 전환 치료를 홍보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최대 5,000유로의 벌금 또는 5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17차례나 법정에 출석하며 재판을 받아 왔다.

문제의 발단은 2022년 4월 독립 매체 ‘PM뉴스 몰타’와의 인터뷰였다. 당시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성 정체성과 남성성에 대한 혼란을 겪으며 동성 관계를 가졌던 과거를 언급한 뒤,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면서 그러한 삶을 회개하고 떠나게 됐다고 간증했다.

이 인터뷰 이후 그레치와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 2명도 전환 치료 광고 금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해당 고발은 이 법 제정에 관여했던 몰타의 LGBT 활동가 실반 아지우스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 후 그레치는 “나는 성과 젠더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자유롭게 나눌 권리가 있으며,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믿음에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단체들을 언급할 권리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판례가 유럽 전역에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기독교인들에게 보호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자신이 기소됐던 법 자체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러한 법이 결국 성과 젠더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겨냥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몰타는 2016년 유럽연합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전환 치료를 금지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레치는 몰타가 가톨릭 전통이 강한 나라임에도 기독교인의 간증이 형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판결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중요한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3:2-3)

하나님, 3년이 넘는 법정 싸움 가운데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무죄 판결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람의 법과 권세 위에 주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몰타 안에 여전히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거스르는 악한 시도들이 멈춰지도록 주님이 간섭하여 주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통해 존재적으로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인 된 실상을 빛 가운데 드러내 주옵소서. 그리하여 회개하고 생명을 얻는 몰타의 영혼들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의 부흥이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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