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니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소 737곳의 종교시설이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국제크리스천컨선(ICC)이 전했다. 기독교 선교단체 미션 유라시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시설 대부분은 교회였지만 모스크와 회당 등 다른 종교시설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약 450곳은 침례교회였다. 침례교는 우크라이나 최대 복음주의 교파이지만 전체 인구의 약 1~2%에 불과해, 러시아군이 침례교를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교회 네트워크와 인권 감시 단체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남부 지역의 침례교 목사 세르게이 이바노프가 우크라이나 당국과 협력하고 러시아 규정에 따라 교회 등록을 거부했다는 혐의로 구금했다. 현지 교계는 전쟁으로 마을과 도시가 광범위하게 파괴되면서 종교시설 피해 역시 군사 충돌 과정에서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점령지에서는 러시아 당국이 교회를 행정 통제와 정치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이사야 61:4)
하나님, 4년 넘게 진행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땅의 수많은 교회가 파괴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보이는 성전에 계신 분이 아니라 모든 곳에 계시며, 성도들의 심령을 성전 삼아 내주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교회가 파괴된 예배당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십자가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 무너진 심령 성전을 재건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열방의 황폐한 곳을 복음과 기도로 다시 쌓아 중수하는 진정한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