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리로다”
중국 허베이성에 거주하던 탈북민 여성 2명이 한국행 계획을 모바일 메신저 위챗으로 논의했다가 공안에 체포돼 구금 중이라고 데일리NK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은 브로커와의 연락 및 준비 상황을 공유한 지 사흘 만에 거주지에서 급습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불법출국 단속을 넘어 중국 당국이 개인 통신 전반을 실질적으로 감시·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탈북민 사회에서는 “사적인 문자도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화·문자·메신저에 대한 감시가 한층 강화됐으며, 한국행 관련 표현이 포착될 경우 즉각 체포로 이어지고 일부는 위치 추적까지 이뤄진다는 증언도 나온다. 중국 당국은 현지 정착 탈북민의 신상과 통신 정보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민은 원칙적으로 불법체류자로 분류돼 송환 대상이지만, 자녀 문제 등으로 지속 관리 체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체포된 여성들은 조사 중이며 북송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시편 64:5,7,9)
하나님, 중국이 이제는 탈북민들에 대한 단속을 넘어 개인 통신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먼저는 북한의 압제를 피하여 탈북한 영혼들의 걸음을 보호하여 주시고, 속히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또한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불법체류자로 규정하며 국가 치안을 위한 명목으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는 중국 당국을 엄히 꾸짖어 주옵소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배후 사탄의 계략을 파하여 주심으로 중국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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