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소서”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상황 악화를 지적하며 미국 정부에 파키스탄을 다시 ‘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6일 보도했다. USCIRF는 2026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파키스탄에서 종교 자유가 지속적으로 악화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신성모독법의 지속적 적용, 종교 소수자에 대한 군중 폭력, 기독교인과 힌두교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위원회는 미국 국무부가 국제종교자유법(IRFA)에 따라 파키스탄을 다시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하고 현재 적용 중인 제재 면제 조치도 해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종교 자유 침해에 책임이 있는 정부 관계자와 기관에 대해 자산 동결과 비자 제한 등 표적 제재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신성모독법이 종교 박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관련 재판 지연과 사형 선고 사례, 기독교인과 종교 소수자에 대한 폭력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키스탄은 오픈도어 선교회가 발표한 2026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에서 8위를 기록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시편 79:5,9)
하나님, 신성모독법을 근거로 교회를 향한 극악무도한 박해를 일삼는 파키스탄 가운데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친히 일하여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국가 적 제재로도 하나님을 향한 완악한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는 죄인의 폐역함을 불쌍히 여기사 그 땅에 은혜의 복음의 광채를 비추어 주옵소서. 극심한 고통가운데 신앙을 지키고 있는 파키스탄의 교회가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주를 더욱 힘써 의지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건지시는 여호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을 담대히 증거하는 예수교회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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