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라”
아프리카 수단에서 내전이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을 겨냥한 드론 공격이 잇따르며 이틀 동안 69명이 숨졌다고 12일 연합뉴스가 신화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단 남부 화이트나일주 슈카이리 마을에서 학교와 보건소가 드론 공습을 받아 학생 9명을 포함해 교사와 환자 등 17명이 사망했다. 이 공격으로 부상자도 1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에는 서코르도판주 아부 자바드에서 장례식에 참석하러 가던 주민 약 90명이 탄 트럭이 드론 공격을 받아 52명이 숨졌다. 공격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없지만, 수단 의사 네트워크는 반군 신속지원군(RSF)을 공격 배후로 지목하고 있다. 반면, 국경없는의사회는 정부군과 RSF 모두 드론 공습을 벌이며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단에서는 2023년 4월 정부군과 RSF 사이에 내전이 시작된 이후 4만 명 이상 숨지고 1,20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로마서 6:13-14)
하나님, 이어지는 내전으로 안타까운 일이 이어지는 수단을 친히 보호하사 반석 되신 주께 피하게 하소서. 주님, 권력 다툼으로 서로 죽이는 자들을 보며 우리의 끝없는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복음만이 이들의 유일한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분쟁하는 자들이 이 복음을 만나 자신을 죄의 무기가 아니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고 더 이상 죄가 그들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수단에 전쟁이 그치고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시며 진정한 왕 되신 주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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