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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독일(Germany) 2

“독일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로마서 5:1)”

》 기본정보

대륙|유럽
인구|8천361만 명
면적|357,022㎢(한국의 3.5배)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
수도|베를린(367만 명)
주요종족전체 94개 게르만족 86.3%, 투르크족 1.8%, 폴란드인 1%, 시리아인 1%, 로마니 집시 1%, 기타 8% 미전도종족 27개(인구의 7.6%)
공용어|독일어
전체언어|87 성경번역|전부 65, 신약 14, 부분 6
종교|기독교 50.7%(개신교 22.6%, 가톨릭 24.8%), 무종교 43.8%, 이슬람교 3.7%, 종족종교 0.4% 복음주의 2% 160만 명

》 나라개요

독일의 기독교는 4~6세기에 프랑크 왕국의 클로비스 1세가 가톨릭으로 개종하면서 서유럽 전역에 확산되었다. 8세기 선교사 보니파키우스의 활동으로 독일 중부와 북부에 교회 조직이 확립되었고, 10세기 신성로마제국 성립 이후 가톨릭이 정치와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16세기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에서 종교개혁을 시작하며 북독일은 루터교의 중심지가 되었고, 남부와 서부는 가톨릭 전통을 유지하였다. 17세기 30년 전쟁은 신·구교 갈등을 심화시켰으나,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지역 통치자의 종교 선택권이 인정되었다. 19세기 프로이센에서는 루터교와 개혁교회를 통합한 프로이센 연합 교회가 등장하였다. 20세기 나치 정권 시기 일부 교회는 체제에 협력했고, 일부는 고백교회 운동을 통해 저항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동독은 무신론 국가 정책으로 교회 활동을 억제했고, 서독은 종교 자유를 보장했다. 1990년 통일 이후 동독 지역의 세속화가 가속화되어, 현재 독일은 가톨릭 약 25%, 루터교·개신교 약 22%, 무종교 및 기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교회세 제도가 존재하며, 루터교와 가톨릭은 여전히 독일 문화와 사회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말씀묵상

로마서 5:1-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기도제목

1. 복음주의 교회들의 선교사 수는 지난 30년간 계속 늘어났으며, 복음주의 선교회 협회(AEM)에는 106개 이상의 선교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그 외 독일 선교사 연합(DMG), 독일 선교사 연맹(VDM), 오순절교와 은사주의 단체 연합, 사랑 선교회, 위데네스트(Wiedenest), 선교 연맹, 국제 기독 섬김 단체, 디구나 선교회(Diguna), 로고스 선교회, OM, WEC,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WBT), 연락선교회(Kontakmission) 등이 있다. 독일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선교사로서 주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즐거이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충성된 증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담대히 복음의 증인으로 서도록 기도하자. 다시오실 주님을 향한 소망으로 충만하도록 기도하자.

2. 독일 개신교 연합(EKD)은 루터교, 개혁교회, 연합 개신교 등에서 설립하였지만 계속 쇠퇴하고 있으며 깊이 분열되어 있다. 그러나 경건주의 운동이 EKD 내부에서 일어나며 복음주의자들은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으로 연결되어 기도, 협력 사역, 사회 참여, 전도와 선교의 구심점을 이뤄가고 있다. 이렇게 믿는 성도들이 서로 기도 모임을 만들어 여러 지방에서 모여 적극적으로 연합해 영적으로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한다.
교회들의 연합 사역에 지혜와 능력이 되어주셔서 구원의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자. 성도의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계속 살아갈 수 있다. 독일 교회가 아직 연약하더라도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이미 죽으셨음을 전심으로 믿으며 나아가도록 기도하자.

3. 전 세계 난민이 1억 명을 넘어섰으며, 독일은 그중 가장 큰 난민 체류국 가운데 하나다. 2015년 난민 사태 이후 약 310만 명의 난민과 망명 신청자가 독일에 머물고 있으며, 이미 이민자·유학생·노동자를 포함한 2천130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주민과 난민 가운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동방의 예배(Orientdienst), OM, 월드 벤처(World Venture), WEC 등 다양한 선교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수천 명의 무슬림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다.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이 교회를 세워 역동적으로 예배하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또한 독일 교회들도 대중매체 전도 집회인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임(ProChrist), 예수가족(JesusHouse) 등을 통해 여러 교단이 연합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독일의 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하여 나그네와 같은 난민들과 이주민들에게 다가가 화평의 복음을 전하며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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