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방글라데시의 새로 선출된 정부가 모든 종교 성직자에게 매달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이슬람이 다수인 이 나라 역사상 처음 시행되는 조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모스크, 힌두 사원, 불교 사원, 교회 등 종교 시설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종교 지도자들의 사회적 역할을 지원하고 종교 간 조화를 촉진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특히 지역 사회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교육과 상담, 공동체 돌봄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종교 지도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은 이러한 제도가 종교 단체의 독립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재정 지원이 확대될 경우 종교 활동이 정치적 영향력 아래 놓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이사야 66:11)
하나님, 방글라데시 정부가 종교 지도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함으로 종교를 자신들의 권력 아래에 두려는 그들의 교묘한 시도를 빛 가운데 드러내 주시고 책망하여 주십시오. 가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방글라데시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정부의 지원금을 의존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주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풍성한 영광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예수교회로 일어나, 진정한 만족과 참 기쁨이 되는 십자가 복음이 방글라데시에서 부흥케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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