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케냐, 에티오피아, 말라위 등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최근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며 인명 피해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다. 케냐에서는 집중호우로 강이 범람하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면서 최소 수십 명이 숨지고 수천 가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요 도로가 끊기고 공항과 교통 시설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에티오피아 남부에서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50명 이상이 숨졌으며 수십 명이 실종된 상태다. 토사와 홍수로 도로가 막히면서 구조 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위에서도 계속된 폭우로 강물이 범람해 마을과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약 16만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많은 주민들이 긴급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식량과 식수 부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현지 당국과 구호 단체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지만, 일부 지역은 접근이 어려워 구호 활동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극단적인 강수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자연재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하나님,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 식수 부족 등으로 고통하는 아프리카의 영혼들에게 은혜 베푸사 주를 간절히 찾게 하옵소서. 주만이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오니 이들이 그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는 은혜를 주소서. 천지를 지으신 주께서 이 땅을 돌아보사 구호 활동이 속히 이뤄지고 대피한 자들에게도 위로와 도움이 되어 주옵소서. 또한 이 땅의 교회가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사 예수 생명을 나타내는 축복의 통로 되어 온 땅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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