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과 살해, 납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다고 13일 국제크리스천컨선(ICC)이 전했다. 국제종교자유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7월-2025년 7월 최소 4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됐다. 전문가들은 장기간의 내전과 정치 불안,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으로 무장 민병대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무장단체 연합민주군(ADF)과 M23 반군이 주요 공격 주체로 지목됐다. ADF는 아이시스(ISIS, 이슬람국가)와 연계된 조직으로 기독교인 개종 강요와 살해를 자행하며 샤리아 통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조직은 2024년 성탄절 이후 최소 700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5년 11월 북키부주 루베로 지역 공격에서는 일주일 동안 89명이 사망하고 병원 환자 18명이 병상에서 살해됐다. 한편 M23 반군도 2025년 12월 이후 1,500명 이상의 민간인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복음기도신문).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베드로후서 3:12-13)
하나님, 오랜 내전과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으로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을 주님의 손에 의탁드립니다. 교회의 모습이 마치 세상에서 버림받은 것 같지만, 주님은 결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 주님만을 의지하는 민주콩고의 교회가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이 땅에 썩어질 소망이 아닌 썩지 않을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얻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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