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
기도달력
느헤미야52
기도달력
나라별
기도정보
주간
기도정보
Search

[스웨덴] 4년째 두 딸 뺏긴 기독인 부부, 유럽인권재판소 항소 기각돼

닫기 ✕
▲ 출처: 유튜브 The Good Australian 영상 캡처

여호와께서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스웨덴에서 기독교인 부부가 ‘종교적 극단주의’ 혐의로 두 딸과 4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온 사건이 유럽인권재판소(ECHR)에 제소됐으나, 법원은 항소를 기각했다.

다니엘과 비앙카 샘슨(Daniel and Bianca Samson) 부부의 시련은 2022년 말 정부 당국이 두 딸을 보호 조치하면서 시작됐다. 큰딸이 부모가 화장이나 휴대전화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적 극단주의’를 주장한 것이 계기였다. 그러나 이후 딸은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고, 당국도 학대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두 소녀는 여전히 부모에게 돌아가지 못한 채 각각 다른 위탁 가정에 머물고 있다.

소녀들은 부모와의 재결합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건강 문제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샘슨 부부는 한 달에 한 번 감독하에 딸들을 만날 수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유럽인권재판소는 최근 해당 사건을 스웨덴 내에서 가능한 모든 법적 구제 수단이 아직 소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재판소는 “샘슨 부부가 종교의 자유 침해를 주장하며 스웨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 자유수호연맹(이하 국제 ADF)에 따르면, 스웨덴 당국은 부부가 일주일에 세 번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종교적 극단주의”의 증거로 삼았다. ADF의 기예르모 A. 모랄레스 산초(Guillermo A. Morales Sancho) 법률고문은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일차적인 책임과 권리를 갖고 있다”며 “국가가 신앙이나 가치관을 이유로 가정생활에 간섭하는 것은 근본적인 자유를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샘슨 부부에게 학대 혐의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사회복지기관에서도 양육 능력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가족들은 자녀를 국가에 빼앗길까 두려워하지 않고 신념에 따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유럽에서 종교의 자유와 부모의 양육권, 국가의 아동 보호 권한 사이의 긴장 관계를 드러내며 향후 법적·사회적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94:2,14)

하나님,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자녀와 떨어진 크리스천 부모의 여러 법적인 시도 앞에서도 꿈쩍이지 않는 스웨덴 당국의 교만함을 꾸짖으사 주의 공의로 다스려 주옵소서. 또한 사랑하는 자녀들이 속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신앙을 가지는 것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유럽의 분위기와 흐름 가운데 주께서 친히 일어나사 주님의 백성을 지켜 주옵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유럽의 교회를 바로 세워주시고 주의 소유된 자를 외면하신 적 없으신 주님을 경외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904 P아프리카
[아프리카] 20개국, 낙태·결혼·가족정책 자주권 강조 헌장 채택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아프리카 20개국이 낙태와 결혼, 가족정책 등 사회·윤리적 문제에 대한 국가의 결정권과 주권을 강조하는 새로운 헌장을 채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프리카 가족·주권·가치...
0904 A멕시코
[멕시코] 경찰 겨냥 폭탄 테러… 미성년자 등 11명 부상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 멕시코 중북부 사카테카스주(州)에서 경찰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고 2일 연합뉴스가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살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밤 사카테카스주...
0904 A캐나다
[캐나다] 퀘벡 의사단체, 중증 신생아 안락사 허용 재차 주장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하게 하심이라” 캐나다 퀘벡주 의사협회(CMQ)가 극심한 고통과 중증 기형 등을 가진 신생아에게 안락사(MAID)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라이프뉴스가 보도했다. 협회는 극심한...
W_0902 P베트남
[베트남] “이 책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죽음을 향하던 청년, 성경을 전하는 일꾼으로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느니라” 죽음을 결심하고 총을 구하러 가던 베트남 청년이 한 교회에서 건네받은 작은 신약성경을 통해 삶이 변화되어 이제는 수천 권의 성경을 베트남 곳곳에 전달하는 사역자로 살아가고 있다. 미국 순교자의소리(VOM) 라디오는...
0903 A이란
[이란] 기독교 탄압 강화… 지하교회 목회자 최소 33명 사망
“잠시 받는 환난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느니라” 이란 정부가 기독교 탄압을 강화하면서 최근 수 개월간 지하교회 목회자 최소 33명이 사망하고 13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지난 3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란 가정교회를 지원하는...
W_0904 P아프리카
[아프리카] 20개국, 낙태·결혼·가족정책 자주권 강조 헌장 채택
0904 A멕시코
[멕시코] 경찰 겨냥 폭탄 테러… 미성년자 등 11명 부상
0904 A캐나다
[캐나다] 퀘벡 의사단체, 중증 신생아 안락사 허용 재차 주장
W_0902 P베트남
[베트남] “이 책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죽음을 향하던 청년, 성경을 전하는 일꾼으로
0903 A이란
[이란] 기독교 탄압 강화… 지하교회 목회자 최소 33명 사망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9월5일
아메리카의 난민 (1)베네수엘라
W_0904 P아프리카
[아프리카] 20개국, 낙태·결혼·가족정책 자주권 강조 헌장 채택
0904 A멕시코
[멕시코] 경찰 겨냥 폭탄 테러… 미성년자 등 11명 부상
📢 9월 NEW 🌏 9월 오늘의 기도방송 🙏 함께해요! 쇼츠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