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사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느니라”
퓨리서치센터는 2026년 3월 5일 ‘2025년 봄 글로벌 태도 조사’ 보고서를 통해 도덕적 삶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세계 각국의 인식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아프리카·아시아·아메리카 등 24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인식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지역별 차이는 뚜렷했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신앙이 없어도 도덕적 가치와 선한 삶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세속적 가치가 도덕 판단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에서는 여전히 신앙을 도덕의 핵심 요소로 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응답자의 99%가 “하나님을 믿어야 도덕적일 수 있다”고 답했으며, 인도에서도 신앙과 도덕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응답이 증가했다.
퓨리서치센터 조나단 에반스 선임연구원은 “인도에서는 2019년보다 6%p, 2013년보다 15%p 더 많은 응답자가 신앙이 도덕적 삶에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2007년 이후 다섯 차례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성인의 96% 이상이 신앙과 도덕성이 관련 있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조사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인식’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케냐·나이지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 등에서는 성인 대다수가 도덕성과 가치관을 신앙과 연결 지었다.
미국 조사 데이터는 2025년 3월 24-30일 성인 3,605명을 대상으로 수집됐다. 미국 성인의 68%는 “도덕적 가치관을 갖기 위해 하나님을 믿을 필요는 없다”고 답했는데,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2014년의 58%보다 증가한 것이다. 에반스는 “2014년 이후 미국에서는 해당 주장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늘었다”며 이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적 가치와 세속적 가치 사이의 긴장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사회적 합의와 인권, 자유를 도덕의 근거로 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반면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과반이 신앙을 도덕적 삶의 핵심 요소로 인식해 가톨릭과 개신교 전통이 여전히 도덕 기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조사는 세계적으로 ‘신앙 없는 도덕성’에 대한 수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종교 전통이 강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앙을 도덕의 중요한 기반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에베소서 1:3-5)
하나님, 주의 얼굴빛을 열방 가운데 비추사 복음에 무지하고, 복음을 무시하며, 복음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신앙을 단지 도덕적 가치를 위한 것으로 여기게 하며, 심지어 선한 삶을 위해 하나님도 필요 없다 생각하게 하는 배후 사탄의 간계를 멸하여 주소서. 열방의 주의 몸 된 교회가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리고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열방의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주를 영화롭게 하는 원형의 생명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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