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간 무력 충돌이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파키스탄군이 카불의 대형 병원을 공습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파키스탄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군사·테러 지원 시설만을 정밀 타격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함둘라 피트라트 아프간 정부 부대변인은 파키스탄군이 전날 밤 카불의 2,000 병상 규모 마약 중독자 재활병원을 폭격해 병원 상당 부분이 파괴됐으며, 현재까지 최소 408명이 사망하고 26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자비울라 무자히드 아프간 정부 대변인은 이를 “병원과 민간 시설을 겨냥한 반인도적 범죄”라고 규탄했다. 반면 파키스탄 정보부는 카불과 낭가르하르의 탄약 저장고 등 군사·테러 지원 시설만 정밀 타격했을 뿐, 병원 공습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22일 파키스탄의 아프간 내 파키스탄탈레반 거점 공습 이후 아프간의 보복으로 시작됐으며, 양국 충돌로 지금까지 양측이 주장한 군인 사망자만 700명을 넘어섰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새서 3:13-15)
하나님, 이어지는 보복과 전쟁으로 계속하여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이 두 나라를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들이 먼저 죄인을 용납하신 주의 마음을 알게 하사 분쟁을 그치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굴복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분쟁과 다툼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 받은 자로 살아가도록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이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아프가니스탄에 전쟁의 고통이 속히 그쳐지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송이 넘치는 땅 되게 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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