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과 전도함이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노라”
2026년 2월 A국 복음 컨퍼런스에서 한 에리트레아 출신 그리스도인의 간증이 소개됐다. 그는 과거 정교회를 다니다 고향을 떠나 수단과 이집트에서 생활하며 이슬람으로 개종, 하루 다섯 번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생계와 내적 고통 속에서 우울을 겪던 중, 한 기독교인을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설교나 권유 없이 사랑과 섬김으로 다가왔고, 이에 감동한 그는 “왜 잘해주느냐”는 질문 끝에 “예수님 때문”이라는 답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전도사를 통해 신앙을 받아들이고 눈물의 회개와 성경 묵상 가운데 변화를 경험했다. 그는 교회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말씀을 배우는 동안 깊은 감동 속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물세례와 성령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갖게 됐다. 이후 금식기도와 공동체 신앙훈련을 거쳐 신학을 공부한 그는 현재 교회 개척과 제자 양육에 헌신하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
하나님, 에리트레아 출신의 한 무슬림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 그리스도인의 섬김을 통하여 복음을 믿어 주께 헌신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섬김이 통로가 되어 구원을 얻게 된 형제가 이제는 또 다른 불신자들을 향하여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열방의 예수교회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을 부으사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십자가 복음 앞으로 인도함 받는 선교완성을 이루어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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