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안전하리라”
과테말라 수도권의 한 제과점에서 마약이 발견되면서, 마약 밀매 조직이 일반 상업시설까지 깊숙이 침투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24일 연합뉴스가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를 인용해 보도했다. 과테말라 검찰과 경찰은 지난 22일 수도권 동시다발 수사를 벌이던 중 시내 제과점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과테말라 검찰청은 경찰의 지원을 받아 최근 과테말라시티, 믹스코, 비야누에바 등 수도권 지역에서 15건의 동시다발적 수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제과점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검찰은 보안상 이유를 들어 체포 인원, 압수물 규모, 제과점의 정확한 위치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일상적인 ‘빵집’에서 마약이 나온 사실 자체가, 마약 밀매 조직 세력이 일반 상업시설까지 침투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마약 단속을 강화해 올해 1분기 마약 관련 체포가 전년 대비 32% 증가하고 5,111명 이상을 검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잠언 1:32-33)
하나님, 마약이 일상에 깊이 침투하고 있는 과테말라를 붙잡아 주옵소서. 중독과 환각 등 삶을 피폐하게 하는 마약으로 사람들을 죄악에 내모는 사탄의 악한 간계를 파하여주소서. 마약 단속 중인 정부가 죄와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이 일에 이 땅의 교회가 일어나 기도로 싸우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과테말라에 모든 영혼이 어리석음과 안일로 자기 삶을 죄악에 방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평안 가운데 거하는 주의 백성들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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