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영원한 집이 있는 줄 아느니라”
홍콩에서 민주화 운동가이자 언론인 지미 라이의 전기 등을 판매한 혐의로 서점 운영자와 직원이 체포됐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홍콩 경무처(경찰)·국가안전처는 홍콩 삼수이포 지역 서점 ‘북 펀치’ 운영자 팡이밍과 직원 3명을 검거했다. 이들에게는 ‘선동 의도를 지닌 출판물임을 알면서 판매한 혐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현장에서 관련 도서를 압수했으며, 그 중 지미 라이의 전기인 ‘트러블메이커’도 포함됐다. 지미 라이는 홍콩의 대표적인 친민주 성향 매체이자 현재는 폐간된 빈과일보의 창업자로,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고 서방 정부와 인권단체들은 지미 라이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해당 전기의 저자인 마크 클리퍼드는 “표현의 자유 때문에 수감 중인 한 사람에 관한 책을 판매하는 것이 처벌 대상이 된 것은 매우 슬프고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말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고린도후서 5:1-2)
하나님,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민주 정당들이 해산되어 사실상 민주화 운동이 어려워진 홍콩에서 계속된 억압과 통제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돌아봐 주십시오. 중국 당국의 압박 속에서 신음하는 시민들의 심령을 일깨우사 홍콩의 자유와 민주화를 향한 갈망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심령으로 확장되게 하소서. 그 땅의 교회가 잠시 잠깐 후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로 전진하게 하소서. 홍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속히 이루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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