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라”
유럽에서 기독교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이슬람이 아니라 ‘무종교’라는 분석이 나왔다. 퓨리서치센터 연구에 따르면, 무종교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기독교의 주요 변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랑스는 기독교 46%, 무슬림 9%, 무종교 43%로 종교적 다양성이 가장 높았고, 영국은 기독교 49%, 무종교 40%로 나타났다. 벨기에(무종교 39%)와 독일(무종교 36%)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으며, 네덜란드는 무종교 54%로 기독교 45%를 넘어섰다. 특히 체코는 무종교 비율이 73%로 유럽에서 가장 세속화된 국가로 분석됐다. 반면 발칸반도에서는 무슬림 비율이 높았다. 코소보는 94.3%, 알바니아는 74.5%가 무슬림이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유럽에서는 이슬람보다 무종교 인구의 증가가 더 큰 변화로 지목된다. 이 수치는 2020년 기준이며, 이후 세속화가 소폭 더 진행된 흐름도 있다. 동시에 Z세대는 조부모 세대보다 더 자주 기도하고 교회에 출석하는 경향도 나타났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요한계시록 21:6-7)
하나님, 세속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유럽에서 무종교 인구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앞에 기도로 나아가오니 복음의 빛을 그 땅에 비추어 주옵소서. 주를 떠나 방황하는 영혼들의 심령에 진리를 향한 목마름을 허락하여주사 세상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생수의 근원이신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유럽의 교회를 일깨워 주셔서 이때 더욱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십자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복음을 전해 들은 유럽의 영혼들이 주를 떠났던 자리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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