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아이티가 정부 치안 붕괴와 갱단 세력 확장으로 극심한 무질서에 빠진 가운데, 지난 10개월간 갱단·정부 보안군·민간군사기업·자경단 간 충돌로 5,5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연합뉴스가 인포바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엔인권사무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약 10개월간 5,519명이 숨지고 2,608명이 부상했다. 2016년 이후 선거를 치르지 못한 아이티는 2021년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행정부 기능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이 기간 수많은 갱단 조직이 생겨나며 사실상 ‘비상시국’이 이어졌고, 갱단들은 전략적 요충지를 요새화하며 수도권을 넘어 중부와 북서부 아르티보니트주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민간인 피해도 심각하다. 지난 10개월간 성폭력 피해를 본 성인 여성과 어린 소녀는 1571명에 달했으며, 유엔 보고서는 갱단이 지역사회를 통제하고 공포를 확산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성폭력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다고 지적했다. 아동·청소년 인신매매도 빈번한 가운데, 갱단 조직원의 30-50%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121:5-6)
하나님, 국가의 모든 질서가 무너진 이 땅을 친히 지켜주옵소서. 악을 도모하는 갱단의 심령을 꾸짖으사 악한 사탄의 속임에서 벗어나 복음 앞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도와줄 이가 누구도 보이지 않는 나라 상황을 보며 깊은 흑암에서 건져줄 사람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우리를 구원하신 주의 은혜를 기억하게 됩니다. 주님, 동일한 은혜로 임하사 주만이 이 땅의 소망과 피할 그늘이 되심을 나타내 주십시오. 그리하여 다음세대와 모든 영혼이 죄로 인해 고통하지 않고 주의 보호와 사랑 아래 안식하는 주님의 자녀들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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