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고, 주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네팔에서 기성 정치 질서를 흔드는 상징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발렌드라 샤 총리는 28일 카트만두 시탈 니와스 대통령궁에서 람 찬드라 파우델 대통령 앞에서 공식 취임 선서를 하고 제45대 총리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네팔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그동안 소외돼 왔던 마데시 지역 출신 최초의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치적 진영을 따지기보다 실제 성과와 효율을 중시하는 국정 운영을 하겠다고 밝히며 강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 직후 그는 총리실인 싱하 두르바르로 이동해 ‘지난 20년간 대형 공공 프로젝트 부패 전수 조사 위원회’ 구성을 1호 결재로 승인했다. 포카라 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인프라 사업의 자금 흐름을 전면 공개하겠다는 방침으로, 정치권 전반에 강도 높은 사정 정국이 예고된다.
이날 람 나와미(Ram Navami) 축제와 취임식이 겹치며 도심에는 수십만 인파가 몰려 새 정부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신정부는 루피화 급락에 대응해 사치품 수입 제한과 해외 송금 장려 정책을 포함한 긴급 외환 방어 대책도 발표했다. 높은 기대 속에 출범한 신정부가 개혁과 경제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잠언 29:23,25-26)
하나님,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출된 발렌드라 샤 총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겸손한 심령을 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부정과 부패에 지친 국민들이 새롭게 취임한 총리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이 때, 진정한 주권자시며 왕으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 땅의 교회가 네팔을 위하여 기도의 손을 들게 하시고 담대히 복음을 선포케 하사 우상으로 가득한 그 땅이 주님만을 높이고 예배하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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