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라”
핀란드 헬싱키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2024년 낙태 8,645건을 상징하는 촛불 추모 행사가 열렸다. 에반젤리컬포커스에 따르면, 생명권 단체 오이케우스 엘래만 리는 지난 21일 ‘무이스탐메(기억하며)’ 행사를 개최하고, 해당 수치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국회의사당 계단에 촛불을 밝혔다. 주최자 요하네스 라이티넨은 “촛불은 아이들을 기억하고 낙태 이후 많은 이들이 겪는 말 없는 슬픔에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앞서 루터 교회에서 추모 모임이 열렸고, 참가자들은 행렬을 이루어 국회의사당 계단으로 이동했다. 약 100명의 사전 초청 점등자와 시민 등 200-300명이 함께 촛불을 밝혔으며, 첫 촛불은 낙태로 잃은 아이 사미(Sami)를 기억하며 점화됐다. 이후 모든 촛불이 켜진 뒤 1분간 묵념이 이어졌고, 헬싱키의 밤을 밝힌 촛불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일부 시민들은 현장을 지켜보며 사진을 남겼고, 자원봉사자들은 밤새 현장을 지키며 촛불을 관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에베소서 5:11-13)
하나님, 낙태가 합법화되어 어린 생명을 죽음으로 내모는 핀란드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 행사를 통해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기억하고 그 수치를 눈으로 보는 이 땅의 영혼들의 마음을 흔들어 깨워주옵소서. 낙태하는 자나 방관하는 모든 심령을 책망하사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게 하시고 빛 되신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이 땅이 생명의 주권자가 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나라 되게 하시며 핀란드 땅에 주를 사랑하는 거룩한 세대가 일어나게 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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