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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문이 열리고 있다”… 정권 붕괴 속 이란에 수백만 권 성경 반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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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Priscilla Du Preez 🇨🇦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미국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이란에서 하나님께서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기대 속에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이란의 문이 복음에 열리는 날이 생각보다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보고 기도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CBN이 최근 전했다.

현재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내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나라에 자유를 가져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교단체 비전 비욘드 보더스(Vision Beyond Borders)의 패트릭 클라인(Patrick Klein) 대표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신자들은 여전히 모여 기도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가능하면 집 근처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성경 반입 사역팀과 함께 이란 국경과 가까운 아르메니아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클라인은 “매일 약 1,000대의 유조차가 국경을 넘어 서유럽으로 석유를 운반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 국경에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란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간구했다”고 설명했다.

동유럽선교회(Eastern European Mission)의 더크 스미스(Dirk Smith) 부대표는 “문이 열리게 되면 그것은 홍수처럼 밀려오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미스의 팀은 페르시아어로 번역된 어린이·청소년용 성경과 다양한 기독교 서적을 대량으로 이란에 보낼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내전이나 반군 활동으로 인해 이란이 복음 전파에 지나치게 위험해질 수 있다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스미스는 이에 대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는 말이 가능한가”라고 반문하며 “성경 어디에서 안전을 위한 기도를 찾을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역사적인 방식으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라며, 마치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같은 극적인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당시 소련 붕괴와 함께 복음 전파의 문이 열리며 수십만 권의 성경이 배포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클라인 대표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모든 이란 국민이 자유롭게 성경을 소유하고 읽을 수 있는 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성경을 받은 한 이란 남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그는 ‘이제 나는 진리를 직접 갖게 되었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시편 119:171-173)

하나님, 전쟁중인 이란을 위해 중보하며 주의 일을 꿈꾸는 교회의 소식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보이는 상황은 위험과 어려움이지만 믿음으로 구하는 교회의 기도를 들으사 그 땅에 고통이 그치고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만이 이란의 영혼을 살리고 진리안에서 참된 자유를 주심을 믿습니다. 섬기는 자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사 이 생명의 말씀이 이란 전역에 배포되게 하시고 그 땅에 새 일을 행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이란의 영혼들이 주의 가르침을 받아 주의 말씀을 찬양하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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