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아프리카에서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에 이어 짐바브웨도 자국민이 모집업체 등에 속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 편에서 참전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28일 연합뉴스가 BBC를 인용해 보도했다. 제무 소다 짐바브웨 정보장관은 모집책들에 유인된 자국민 15명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됐다가 사망했으며, 아직도 60명 이상이 전선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정교한 기만·착취·인신매매 계획”이라며, 해외 취업 제안은 반드시 공식 채널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전장에서 부상, 체포, 사망 시 모집책은 대부분 사라지고 유족들에게 재정적 지원은 커녕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아프리카 36개국에서 약 1,780명이 러시아군을 따라 참전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케냐 국가정보국은 자국민 1,000명 이상이 불법 모집업체 등을 통해 참전했다는 보고서를 지난달 의회에 제출했다. 가나는 러시아 편에서 참전했다가 우크라이나에서 포로가 된 자국민 2명의 석방을 요청했다. 남아공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고립된 자국민 17명 대부분을 귀국시켰고, 별도로 2명의 사망 사실도 확인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갈밭의 들짐승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 은 조각을 발 아래에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시편 68:30)
하나님, 장기화 되고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제는 자국민들뿐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전쟁에 동원되는 이 상황을 돌아봐 주십시오. 해외 취업이라는 거짓에 속아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들이 사라지게 하시고, 불법 모집업체의 간계를 빛 가운데 드러내어 주사 꾸짖어 주옵소서. 주께서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오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그쳐지게 하소서. 주님의 교회가 기도로 일어나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가 열방 가운데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