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리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발생한 우박 피해로 주민들과 선교사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씨콧따봉구 일대에 돌풍과 함께 대형 우박이 쏟아져 약 100여 개 마을에서 주택 지붕이 파손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열대기후 지역에서는 이례적인 기상이변으로, 사실상 재난 수준의 피해로 평가된다. 현지 선교사에 따르면 학교 건물 지붕이 심각하게 훼손됐고, 자재 부족 속에 긴급 보수가 진행됐다. 복구 중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도 있었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 이후 폭우까지 이어지며 상황은 악화됐고, 일부 주민들은 파손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다. 정부 지원은 제한적이며,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사역자들은 우기를 앞두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한 지붕 보수와 지원, 그리고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사도행전 15: 16-17)
하나님, 이례적인 기상이변으로 발생한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고, 우기를 앞두고 빠른 보수가 필요한 라오스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열방의 교회가 이 일에 함께 기도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소서. 그 땅에서 영혼들을 섬기는 선교사님들께 힘을 주셔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뿐 아니라, 라오스의 무너진 장막을 복음과 기도로 일으키는 일에 더욱 순종하게 하옵소서. 라오스의 회복된 예수교회를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백성이 주를 찾게 되는 부흥을 일으키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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