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경제적 취약성으로 42%의 아동이 18세 이전 결혼하는 방글라데시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염소 사육을 통한 소득 창출 지원에 나선 결과 소녀 1,000여 명이 조혼을 피하고 결혼 대신 학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브더칠드런은 30일, 방글라데시에서 아동과 가족에게 염소 사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방글라데시에서는 경제적 취약성 탓에 42%의 아동이 18세 이전에 결혼하고, 15세 이전 결혼 비율도 8%를 넘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원을 받은 소녀 1,200명 가운데 85%가 결혼 대신 학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까지 세계 각 지역의 지역사회 및 종교 지도자들과 협력해 조혼 근절 캠페인도 전개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디모데전서 6:18-19)
하나님, 가난의 문제가 조혼으로 이어지는 방글라데시에서 NGO단체를 통해 많은 소녀들이 결혼이 아닌 학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를 경외하는 교회가 이러한 선한 사업을 위해 너그러운 자들이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선교완성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쓰게 하소서. 학교로 돌아온 방글라데시의 다음세대에게 참된 생명의 말씀이 전해지게 하시고, 완전한 십자가 복음 안에서 양육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그들이 장래를 위하여 참된 예수 생명을 나누어 주는 거룩한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