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나이지리아 마코코 빈민가에서 진행된 대규모 철거로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AP통신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시작된 철거 작업으로 3,000채 이상의 주택이 파괴되고 최소 1만 명 이상이 강제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철거는 라고스 주 정부가 전력선 인근 불법 건축물 정비와 도시 개발을 명분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민들과 인권단체들은 사전 통보와 보상, 대체 주거 제공 없이 이뤄진 강제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수상 가옥 잔해나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철거에 항의하는 시위도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최루탄을 사용해 주민들을 해산시키는 등 긴장이 고조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급속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빈곤층 보호 장치가 미흡한 현실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하며,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편 90:1-2)
하나님, 빈민가 철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자들을 돌아보아 주사 어려움 중에 있는 자들이 이때에 눈을 들어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를 찾는 모든 자들에게 주께서 대대에 거처가 되어 주시고 이들이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또한 보호조치 없이 강제적으로 이 일을 시행한 위정자들의 마음에 주의 긍휼을 부어주사 백성을 사랑으로 돌아보며 섬기게 하옵소서. 주의 선한 손의 도움이 필요한 이 땅에 은혜를 베푸사 주님만이 모든 것 되심을 찬양하는 나라 되게 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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