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자기 백성을 안전히 인도하시니라”
예멘 내전은 2014년 친이란 반군 후티(Houthi)가 수도 사나를 장악하면서 본격화됐으며,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연합군이 개입하면서 전면전으로 확대됐다. 이후 장기 교착 상태가 이어지던 가운데 2022년 4월 2일 유엔 중재로 휴전이 체결됐다. 이후 약 1,200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부상했으며, 지뢰나 기타 폭발물로 인해 어린이 사상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세이브더칠드런이 1일 밝혔다. 휴전 이후 포격, 총격, 지뢰 및 기타 전쟁 잔류 폭발물로 최소 339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843명이 부상을 입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민간인 피해 모니터링 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어린이 사상자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511명이 지뢰와 전쟁 잔해 폭발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는 지뢰 위험 인식 부족과 노동 활동 등으로 성인보다 3배 이상 폭발물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았다. 2022년 4월 2일 체결된 유엔 중재 휴전 이후 전체 민간인 피해는 줄었지만, 아동 폭발물 피해 비중은 오히려 증가했다. 또한 어린이들은 사고 이후 불안과 공포, 수면 장애 등 심각한 심리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가 자기 백성은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그들을 안전히 인도하시니 그들은 두려움이 없었으나 그들의 원수는 바다에 빠졌도다(시편 78:52-53)
하나님, 휴전 이후에도 위험 속에 있는 예멘의 다음세대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지뢰와 잔해의 폭발이 어린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돌아보아 주사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고 구체적인 조치가 취하여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고통하는 이들이 우릴 안전히 인도하시는 선하신 아버지를 만나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이 그치고 주님 품 안에서 안식하는 주의 자녀 되게 하소서. 속히 전쟁으로 얼룩진 이 땅을 복음으로 회복하시고 목자 되신 주님만 따르는 세대를 일으켜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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