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약 6년 동안 친자녀 5명을 반복적으로 매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중국의 부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고 4일 뉴시스가 현지매체 지무뉴스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아동 인신매매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사례를 공개하며 해당 판결을 포함했다. 피고인 리 모 씨와 그의 아내 장 모 씨는 이미 자녀가 여럿 있었으며, 영유아 매매를 목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2016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자녀 5명을 출산 직후 잇따라 타인에게 넘겼다. 이 과정에서 부부가 챙긴 돈은 총 47만 위안(약 1억 289만 원)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친자녀를 경제적 이익을 위한 상품처럼 거래한 중대한 아동 인신매매 범죄라고 판단했다. 범행을 주도한 남편 리 씨에게는 징역 11년 6개월과 벌금 6만 위안(약 1,313만 원)이 선고됐다. 공범으로 인정된 아내 장 씨에게도 징역 5년과 벌금 3만 위안(약 656만 원)의 실형이 내려졌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이사야 31:6)
하나님, 자신의 몸에서 태어난 친자녀들을 부당한 이익과 맞바꾼 부모의 소식 앞에 참담한 마음으로 주께 엎드려 간구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상품처럼 거래하며 주를 심히 거역했던 저들의 죄 됨을 빛 가운데 드러내 주신 이때, 그들이 겸손히 주 앞에 엎드리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저희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은 죄인임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유일한 소망임을 더욱 붙들게 하소서. 중국의 교회가 패역한 세대 가운데 복음을 더욱 외쳐 주를 반역했던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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