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미국 뉴욕에서 10대 남성 두 명이 사제 폭탄을 이용해 대규모 인명 피해를 노린 사건의 전말이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현지 언론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검찰은 이들이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에 영향을 받아 테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맨해튼의 그레이시 맨션 인근에서 시위대를 겨냥해 폭탄을 투척했으나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실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수사 결과 이들은 사건 전 이동 과정에서 공격 방식과 점화 시점, 투척 방법, 도주 경로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혼잡한 상황에서는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정황도 확인됐다. 특히 차량 내부에 녹음된 대화에서는 “테러를 시작하고 싶다”,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하고 싶다”는 발언이 확인돼 공포를 조성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났다. 또한 개인 기록과 메모에서도 유사한 표현이 반복되며 과격한 인식이 확인됐고, 범행 이후에도 극단적 메시지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이 폭발물 제조와 사용을 시도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한 점 등을 근거로 대량살상무기 사용 공모와 테러단체 지원 등 다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에스겔 33:11)
하나님, 미국에서 폭탄 테러로 사람들을 해치려고 한 10대 청소년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구로 삼는 사탄의 모든 악한 계략을 파하여 주소서.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돌이켜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에게 주의 마음이 들려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돌이켜 악한 길에서 떠나 생명의 길로 나아오게 하소서. 또한 미국의 모든 다음세대가 주께 자신을 드리며 선한 일에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한 주님의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