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도미니카공화국에 하루 300㎜가 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2세 아이가 숨지고 주택 1,000여 채가 파손됐다고 10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도 산토도밍고에서는 8일 폭우로 주택 벽면이 무너지면서 2세 여아가 숨졌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1,000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되거나 파손됐고, 주민 5,000여 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피해는 수도권인 그란 산토도밍고 지역에 집중됐다. 이 가운데 서민층이 주로 거주하는 저지대 ‘라스 오초시엔토스’ 구역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전과 단수도 잇따르며 피해가 확산됐다. 도미니카 당국은 12개 이상의 주(州)에 경보를 발령했으며, 각급 학교에는 휴교령을 내렸다. 정부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들에게 재택근무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 산토도밍고 북서쪽에 위치한 산호세 데 오코아 주에서는 강물이 범람하면서 20여 개 마을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시편 80:18-19)
하나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미니카공화국에 주님의 선한 손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여러 피해로 어려움 중에 있는 자들을 돌보아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사 회복에 필요한 모든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때에 그 땅의 영혼들이 눈을 들어 하나님만을 바라고 찾는 은혜를 주시고 주를 구하는 자들의 영혼을 소생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가 어려운 중에도 이웃을 사랑함으로 섬기고 돌보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복음의 빛이 비추어져 이 땅의 모든 영혼이 주의 구원을 얻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