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목회 현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목회와 설교 준비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목회자가 2년 새 3배 이상 급증하며, 사역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지용근 대표)가 성인 개신교인 1,000명과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목회자의 AI 사용률은 2023년 41%에서 2025년 80%로 크게 늘었다. 특히 설교와 목회·설교 준비에 AI를 활용하는 비율은 17%에서 58%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활용 범위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설교 및 강의 자료 획득’이 81%로 가장 많았고, 성경공부 준비, 교회 행사 기획, 기도문 작성 등 전방위적으로 활용 빈도가 높아졌다.
목회자들이 AI를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이었다. AI 활용에 긍정적인 목회자의 60%는 문헌 탐색 시간 절약을, 30%는 설교 준비의 효율성 향상을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개인 묵상과 연구 감소’(35%), ‘설교자의 노력 결여’(29%)를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설교 예화와 자료 수집에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목회자는 93%가 긍정적이었지만, 성도는 66%에 그쳤다. 설교 주제 선정 역시 목회자 68%, 성도 44%로 AI 활용에 대한 인식격차가 뚜렷했다.
그럼에도 AI 활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해본 목회자의 63%가 향후 사용을 늘리겠다고 답했고, 경험이 별로 없는 목회자 가운데서도 63%가 활용 의향을 밝혔다.
목데연은 “AI 사용 확산은 편의성과 영성 사이의 긴장을 동시에 드러낸다”며 “AI 활용에 따른 사역의 효율화가 결국 목양의 본질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로 확보한 시간을 성도 돌봄과 영적 묵상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비본질적인 행정 업무와 단순 자료 정리는 AI에 맡기되, 목회자는 교제와 심방, 기도 등 사역의 ‘본질’에 더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 속 영성 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AI가 제공하는 정교한 문장과 방대한 정보가 신학적 사유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종합).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출애굽기 33:11)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시편 1:3-4)
하나님,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이 온 세상 사람들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세상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유행과 시류를 따라 이리저리 모이고 흩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주님, 하나님의 교회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열매를 맺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온 세상이 사람의 힘을 의지하고 자랑할 때에 한국교회는 오직 생명의 말씀으로 형통케 하소서. 또한 한국교회의 강단을 보호하여 주셔서 목회자들이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늘 사모하게 붙드소서. 그리고 주님과의 생생한 교제로부터 나오는 진리만을 선포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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