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니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 시민단체 인터소사이어티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96일 동안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1,402명이 살해되고, 1,800명이 납치됐으며 이 중 18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단체 대표 에메카 우메아그발라시는 납치 피해자들이 감금 중 고문과 부상, 열악한 환경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난주간과 부활절 기간 폭력이 집중돼 100명 이상이 숨졌고, 지역별로도 베누에 주와 카두나 주 등지에서 대규모 희생이 이어졌다. 그는 이러한 사태를 단순한 분쟁이 아닌 조직적 박해로 규정하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한편, 같은 나라 북동부에서는 나이지리아군이 반군을 추격하던 중 시장을 오폭해 민간인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도 발생했다. 나이지리아 공군은 보코하람을 겨냥한 작전이었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있던 주민들이 대거 희생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사망자가 2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으며, 장기간 이어진 분쟁 속에서 민간인 피해와 인도주의적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시편 41:11-12)
하나님, 기독교인을 향한 원수의 공격이 점차 극심해지고 있지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이 넉넉히 이기는 교회임을 선포합니다. 보코하람과 같은 무장세력의 공격과 이를 제지하려는 나이지리아군 사이의 분쟁으로 민간인 피해까지 확산되는 나이지리아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 주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굳게 서서 복음을 전하여 환난 당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이지리아의 모든 영혼들이 주의 구원하심으로 인해 주 앞에 세움 받는 예수교회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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