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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염병 수준의 청소년 자살”… 미국 각 주, 공립학교 ‘교목 제도’ 확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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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exels- RDNE Stock project

“그가 나를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미국에서 공립학교에 교목을 배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CBN이 최근 보도했다. 최근 뉴욕주까지 관련 정책 검토에 나서면서, 일부 주에 머물던 시도가 전국적 흐름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이미 애리조나, 플로리다, 조지아 등에서는 학교 교목 제도가 운영되거나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미국학교채플린협회 측은 이러한 흐름의 배경으로 ‘전염병 수준’에 이른 청소년 자살 문제를 지목한다. 협회 대표 로키 말로이는 미국 전역에서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이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하며, 학교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신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목이 상담과 정서적 돌봄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도가 군에서 일정한 성과를 보였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된다. 미군은 교목을 중심으로 한 상담과 개입 체계를 강화한 이후, 장병들의 자해 및 정신적 위기 대응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사한 접근을 학교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교목 제도는 교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일부 현장에서는 교목과의 상담 및 교류가 교사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보고되고 있다. 교육 현장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는 보조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다만 정교분리 원칙과의 충돌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비판 측은 공립학교에 종교 인력이 참여하는 것 자체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반면 지지 측은 교목이 특정 교단이 아닌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며, 종교의 자유 범위 안에서 활동하는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교목 제도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이라는 필요성과 헌법적 원칙 사이에서 논쟁을 낳으며, 미국 사회에서 지속적인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1-3)

하나님, 미국의 청소년 자살 문제와 함께 이를 위해 학교에 교목을 세우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위기가운데 소망이 되시며, 다음세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생명을 주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주의 말씀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의 통로로 학교에 세워질 증인들을 축복하사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국의 다음세대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그들을 복음이면 충분한 세대로 일어서게 하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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