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서울 퀴어행사가 오는 6월 서울 도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행사에서 제기됐던 선정성·정치화·청소년 노출 논란이 올해도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제27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인 ‘서울퀴어퍼레이드’는 6월 13일 열릴 예정이며, 조직위는 17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퍼레이드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서울 도심에서 열린 퀴어행사는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노골적으로 선전하는 정치적 집회 성격이 강했다.
데일리굿뉴스에 따르면, 현장에는 정당과 시민단체 부스가 대거 참여해 각종 서명운동과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또 일부 부스에서는 청소년 접근이 가능한 공간에서 피임도구가 무료로 배포됐고,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 부스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내세우며 자퇴를 미화하는 듯한 인상을 줬다는 비판도 나왔다. 현장에서는 과도한 노출 의상과 자극적인 표현, 즉석 만남을 유도하는 모습 등이 포착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줬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게다가 일부 부스에서는 성경과 기독교 신앙을 희화화하거나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문집이 판매됐고, 일부 단체는 ‘동성애자 축복식’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같은 날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열고 퀴어행사의 폐해와 차별금지법 문제점을 비판한 바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베드로전서 1:14-15)
하나님, 주께서 세우신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사 거룩하고 정결한 나라로 세워지도록 자비를 더하여 주소서. 이 땅의 가정을 파괴하고 거짓으로 다음세대를 물들이려는 사탄의 악한 간계를 파하여 주시고 주의 교회가 애통함으로 일어나 기도로 싸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음란과 사욕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모든 거짓과 미혹의 행사가 그쳐지게 하시고 주의 진리만이 분명히 선포되는 땅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영혼들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주의 자녀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