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지키는 자는 가시와 올무의 길을 멀리 하느니라”
영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의료용 대마 성분으로 속여 판매된 전자담배가 신종 합성 마약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14일 뉴시스가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10대로 위장한 데일리메일 기자가 틱톡을 통해 의료용 대마 성분 전자담배를 구매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대마가 아닌 신종 합성 마약으로 확인됐다. 또한 틱톡에서 의료용 대마 제품을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계정의 약 70%가 해당 합성 마약을 유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스대학교 연구진은 일부 학교에서 압수된 전자담배 4개 중 1개에서 이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14세 학생이 11세 때 처음 해당 제품을 사용한 뒤 중독돼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청소년 피해 사례도 보고됐다. 일부 학생들은 마약 구매 자금 마련을 위해 부모의 돈을 훔치거나 마약과 전자기기를 교환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당국은 온라인을 통한 마약 유통을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5-6)
하나님,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속여 경계심을 낮추고, 이후에는 강한 중독성으로 지속적인 마약 구매로 이어지게 하려는 범죄로부터 영국의 청소년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가 가능한 전자담배의 유혹으로부터 다음세대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길은 오직 십자가 복음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주님, 영국의 교회와 부모세대가 자녀세대에게 마땅히 행할 진리의 길을 가르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쾌락과 정욕을 좇아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를 따라 헌신하는 영국의 다음세대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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