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우루과이의 야만두 오르시 대통령이 15일 안락사(의학적 조력 사망) 시행을 위한 시행령에 서명하면서, 관련 제도가 본격 시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연합뉴스가 EFE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르시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은 가장 복잡한 결정의 중심에 있다”며 “오랜 토론과 성찰, 경청의 과정을 거쳐 우루과이의 의학적 조력 사망을 규제하는 법률 시행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지난해 10월 상원에서 ‘존엄사 법안’이 통과되며 중남미에서 안락사를 법률로 허용한 첫 국가가 됐다. 앞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서도 안락사가 범죄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지만 입법 허용은 우루과이가 유일하다. 법에 따라 우루과이 국민뿐 아니라 국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도 안락사가 가능하다. 우루과이에서 안락사 승인은 주치의 상담과 심리평가를 받고 다른 전문의의 객관적 검증을 거친 후 주치의 재면담과 증인 2인의 입회 아래 최종 서면 확인 절차를 통해 승인된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 8:5-6)
하나님, 우루과이에서 안락사가 본격 시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 앞에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말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럴싸한 말로 속이며 생명을 죽이는 악한 자의 모든 거짓을 파하여 주소서. 생명을 죽이는 죄를 옳다 말하는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여 주사 육신의 생각이 사망임을 깨닫고 주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이들이 삶을 허락하신 주님의 뜻을 발견할 뿐 아니라 영을 따라 행하는 존귀한 주의 자녀로 생명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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