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약 500명의 정치 지도자와 목회자,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성경 통독 행사가 열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미국이 성경을 읽는다(America Reads the Bible)’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이달 20일 오전 9시 개막해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성경으로의 회복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성경 박물관에서 하루 12시간씩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 45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며, 연방 의원과 주지사, 내각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최한 ‘크리스천즈 인게이지드’의 창립자 버니 파운즈는 “국가의 회복을 위해 미국 국민들이 다시 매일 성경 읽기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약의 에스라를 언급하며 “지도자들이 말씀을 통해 국민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연합”으로 설명하며, 정치·교육·미디어 등 사회 각 영역의 변화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출처: 기도24·365본부).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느헤미야 8:8,10)
하나님, 미국이 성경 통독 행사를 열고 주님의 말씀 앞에 서고자 함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이것이 일회적 행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성경을 읽는 자와 듣는 자 모두에게 성령을 부으사 자신의 죄인됨과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밝히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멀리 떠났던 저들의 삶을 돌이켜 진정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고, 여호와로 말미암아 참된 기쁨을 회복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온전한 연합을 이룬 미국을 통해 온 열방에 복음의 영광이 충만하게 흘러가게 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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