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총기 난사와 인질극이 벌어지면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4명 이상이 다쳤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키이우 번화가인 홀로시우스키 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뒤 인근 슈퍼마켓으로 들어가 인질극을 벌였다. 경찰은 약 40분간 협상을 시도했으나, 용의자가 인질 1명을 살해하자 현장에서 사살했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58세 남성으로, 전과가 있었으며 연속 사격이 가능한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6명 가운데 4명은 거리에서, 1명은 슈퍼마켓 안에서, 나머지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 부상자는 12세 소년 1명을 포함해 14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일부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용의자가 범행 전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거리로 나와 총격을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이번 총격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시편 25:21-22)
하나님, 한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우크라이나를 주님 손에 의탁드립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자들의 상한 심령을 위로하여 주시고, 치료 중에 있는 자들의 생명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갑작스럽게 마주한 이번 일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모든 영혼들이 반드시 만나게 될 죽음과 심판을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시는 구원자를 간절히 바라게 하사 주의 성실하심과 정직하심의 보호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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