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말레이시아의 빈민촌인 수상가옥 마을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약 1,000채의 집이 전소되고 9,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르네오섬 사바주 산다칸 수상가옥 마을에 19일 오전 1시 32분께 발생한 불이 강풍을 타고 밀집된 목재 가옥을 순식간에 휩쓸었다. 소방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좁은 통로와 썰물로 인한 용수 확보 어려움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께 진압됐지만 약 4만여㎡ 지역의 집 1,000여 채가 전소되고 9,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일부 주민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해당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피해자의 안전과 현장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재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임시 숙소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언 18:10)
하나님, 수상 가옥 밀집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이재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붙들어주십시오. 삶의 터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말레이시아 당국의 지원 위에 주님의 은혜를 더하사 상실된 저들의 심령이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주님, 여호와의 이름이 믿는 자들의 견고한 망대가 되심을 선포합니다. 말레이시아의 교회가 피난처가 되시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저들이 주님 품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갑작스러운 위협이 또 찾아와도 주로 인해 안전함을 누리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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