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좋은 꼴을 먹이고 높은 산에 두리라”
수단 내전과 기독교 박해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오히려 수단 인접국 난민촌에서는 이슬람 통제가 약해지면서 복음 전파와 성경 번역 사역이 새로운 선교의 통로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션네트워크가 21일 전했다. 수단은 2023년 내전 발발 이후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슬람이 여전히 국교로 남아 기독교인 박해와 교회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차드 등 주변국 난민촌에서는 정부 통제가 약해져 기독교인들이 보다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선교단체 그레이터 리치 얼라이언스(GRA)는 현재 13개 미전도종족 언어로 성경 번역을 진행 중이며, 성경 번역 지원 단체 언폴딩워드와 협력해 15개 언어로 ‘오픈 바이블 스토리’를 완성했다. 수단 아랍어 신약은 완료됐고, 마살리트어 신약도 내년 초 완성을 앞두고 있다. 또 일부 난민촌에서는 무슬림 주민들이 교회 지도자의 공정성과 사랑을 인정해 목회자를 공동체 대표로 선출한 사례도 있다. GRA는 현재 무슬림 배경 출신 번역자 106명과 함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에스겔 34:11,14)
하나님, 내전의 혼란을 피하여 난민이 된 수단의 영혼들에게 오히려 복음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전능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환난을 만나 두려움과 염려 가운데 있는 자들을 향하여 주의 말씀을 전하고,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모든 선교단체와 사역자들 위에 주의 은혜를 충만히 부어 주십시오. 그들의 섬김과 복음전파를 통하여 어린 양을 찾아 좋은 꼴을 먹이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수단 난민들이 만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고통을 복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향한 찬양 소리가 난민촌을 넘어 온 열방에 넘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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