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응답하셨음이라”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군이 연합 작전을 통해 아이시스(ISIS, 이슬람국가) 연계 무장단체에 피랍된 민간인 200여 명을 구출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간다군은 성명에서 지난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에풀루강 인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연합민주군(ADF) 캠프를 급습했다고 밝혔다. 작전 과정에서 다수의 반군이 사살됐고 무기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DF는 1990년대 초 우간다에서 결성된 뒤 접경국인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로 거점을 옮겨 활동해왔다. 2019년 이후 ISIS 분파를 자처하며 민간인 살해와 납치·강간 등 인권 침해를 저질러 왔다. 이번에 구출된 피해자 중에는 14세 소녀도 포함됐다. 이들은 식량 부족 상태에서 강제노동을 당했으며 일부는 말라리아나 호흡기 감염 등 질병에 걸린 상태였다고 우간다군이 밝혔다. 우간다군은 2021년부터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를 지원하며 ADF 소탕을 위한 파병과 연합 작전을 이어오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역대상 5:20)
하나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된 영혼들의 생명을 보존하사 구출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이 함께 연합하여 무장단체들과 싸울 때 그들이 자신들의 힘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겸손히 하나님을 의뢰하게 하옵소서.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그 땅의 영혼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사 주의 응답하심을 얻게 하소서. 당신의 백성을 능히 도우사 승리를 주신 십자가 복음으로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의 영혼들을 온전히 회복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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