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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국, 유엔서 ‘젠더=남녀’ 첫 공식 제안… EU 반대로 표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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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exels의 Magda Ehlers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느니라”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에서 미국 대표단이 ‘젠더(gender)’를 “남성과 여성”으로 명확히 한정 정의하려는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으나,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의 반대로 표결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렸으며, 해당 초안은 1995년 베이징 행동강령에서 사용된 정의, 즉 젠더를 두 개의 생물학적 성과 연관된 개념으로 이해했던 기준을 다시 적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유엔 역사상 처음으로 젠더를 공식적으로 정의하려 한 시도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표단은 최근 유엔 문서에서 젠더 용어가 점차 확장되면서 회원국 간 명시적 합의 없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일부 국가와 단체들은 이번 초안 제출을 수십 년 만의 가장 큰 외교적 진전으로 평가하며 환영했다. 젠더 개념의 확장에 우려를 표명해 온 남반구 국가들 역시, 용어가 불명확할 경우 국제 협상은 물론 자국 정책 적용 과정에서도 법적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그러나 벨기에가 EU 26개 회원국을 대표해 ‘무행동(no action)’ 동의안을 제출하면서, 결의안은 표결 절차로 넘어가지 못한 채 논의가 중단됐다. 이는 합의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CSW의 오랜 관행에서 벗어난 이례적 상황으로 받아들여졌다.

비록 표결은 무산됐지만, 초안이 공식 제출된 것 자체가 오래된 금기를 깨고 젠더 정의 문제를 다시 공론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외교 소식통들은 향후 회기에서 일부 국가들이 베이징 행동강령의 정의를 다시 근거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EU는 회의 기간 동안 낙태를 인권으로 규정하는 데 반대하거나 젠더 이념에 비판적인 보수 성향 단체들을 향해 ‘극우 이데올로기’, ‘반권리’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유럽의회 여성권리·성평등위원회(FEMM) 위원장 리나 갈베스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권리 포럼이 극우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마가복음 10:5-6)

하나님,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생명 안으로 들어온 죄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적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성경에 밝히 드러내 주신 진리의 말씀을 부정하고 덮으려 하는 사탄의 모든 간계를 파하여 주소서. 주님,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가는 성혁명의 물결 앞에 주의 몸 된 교회가 복음과 기도로 더욱 깨어 서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위엄 앞에 완악한 마음을 회개하고 창조의 영광을 찬송하는 예수교회가 열방 가운데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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