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떄문이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광산 개발 현장에서 무장테러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외국인 1명이 납치됐다고 연합뉴스가 신화통신 등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전날 오후 7시께 발루치스탄주 차가이 지역 광산 현장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이 벌어져 민간 경비원 3명과 작업자 6명 등 모두 9명이 사망했다. 무장단체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약 40명이 오토바이와 차량을 타고 현장에 들이닥쳐 소형 화기와 유탄발사기 등으로 공격했으며, 텐트와 차량, 연료 탱크 차량도 파손했다. 이 과정에서 테러범 1명도 숨졌지만, 나머지 가담자들은 외국인 1명을 인질로 붙잡아 도주했다. 파키스탄 보안군은 테러범 추적과 함께 인질 구출 작전을 벌이고 있다. 아직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없지만, 현지에서는 발루치스탄 해방군(BLA) 등 분리주의 무장세력의 소행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들은 지역 자원 개발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바탕으로 정부와 외국 기업을 압박하기 위해 광산과 같은 핵심 시설을 반복적으로 공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2-3)
하나님, 지역 자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정부와 외국 기업을 압박할 수단으로 테러와 납치를 자행하는 무장단체를 꾸짖어 주십시오. 납치된 영혼의 생명을 보호하여주시고 속히 구출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시기하며 살인하면서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로 다툼이 깊어지는 이 땅 가운데 십자가 복음이 절실히 필요함을 봅니다. 이 나라의 영혼들을 복음 앞에 세우사 정욕으로 잘못 구하여 얻지 못하는 인생 아니라, 하나님께서 후히 주시는 그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자들로 변화시켜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