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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대안학교 학생 73% 학교생활 만족, 일반학교보다 20% 포인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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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기독교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일반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부모의 경우, 대안학교 만족 비율이 일반학교의 2배 이상 높았으며, 만족의 강도 역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지난 16일 서울 경신중고등학교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기독교 대안학교와 일반학교 학교만족도 비교조사 연구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김진양 부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학교생활 전반적 만족도에서 일반학교 학생은 53%, 대안학교 학생은 73.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매우 만족한다’는 강한 긍정 응답은 대안학교 학생(38%)이 일반학교 학생(16.6%)의 두 배 이상이었다. 학부모 격차는 더욱 극명했다. 일반학교 학부모 만족도는 38%(매우 만족 5.8%)에 그친 반면, 대안학교 학부모는 91%(매우 만족 65.6%)에 달했다.

일반학교와 대안학교의 만족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항목은 ‘신앙 교육’(대안 93.8% vs 일반 29.4%), ‘가치관 형성 교육’(96.1% vs 43.2%), ‘수업 방식’(87.6% vs 38%)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석좌교수(한동대)는 “일반학교 학부모가 학교 시설 등 물리적 환경에 주목할 때, 대안학교 학부모는 올바른 가치관 교육과 신앙의 진정성, 친구 공동체를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대안학교의 현실적 과제도 함께 언급했다. “대안학교 학생의 압도적 불만족 1위가 공동체 내 갈등”이라며 “좁은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을 회피하거나 무리를 전환하기 어려운 환경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학비 문제나 대학 진학 등에 대한 불안감, 교사의 역량 부족 등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고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박교수는 학부모들에게 신앙적·교육적 가치관에 따라 능동적으로 학교를 선택하는 ‘학교 선택권’ 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교육 당국에는 사립학교의 자율성 회복과 ‘교육 바우처 제도’ 도입을 촉구하며 대안학교에는 입시 위주가 아닌 신앙적 관점의 구체적 진로 로드맵 제공과 교사 연수 등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조형래 전인기독학교 교장은 대안학교를 공교육의 보조적 수단으로 보는 시각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학부모들은 ‘대안’이 아닌 ‘기독교 학교’를 원한다”며 “진화론과 유물론이 지배하는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가치관을 지키려는 독립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출처: 국민일보, 아이굿뉴스 종합).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시편 86:11)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3)

하나님, 신앙교육과 바른 가치관으로 교육하는 기독교 학교를 허락하사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며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교 학교가 공교육의 ‘대안’으로써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도를 부지런히 가르쳐 다음세대를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세대로 세우게 하옵소서. 이 일에 헌신하는 자들을 축복하사 해산의 고통이 있다할지라도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 새 생명을 낳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여러 문제에 있어서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다음세대 안에 십자가 복음으로 인한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복음과 기도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능히 모든 악을 대적하며 승리하는 주의 교회로 일어나 그날을 향해 전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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