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말리 전역에서 무장세력들의 동시다발 공격이 발생해 치안 불안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말리 군은 이날 오전 여러 지역에서 조직적인 테러 공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격은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여러 세력이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으며, 현재 주요 도로를 차단한 채 무장세력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는 트럭과 오토바이를 탄 무장세력들이 텅 빈 거리를 이동하는 장면과, 북부 지역 거리에서 시신이 놓인 채 총격전이 벌어지는 영상이 확산됐다. 미국 대사관은 즉각 보안 경보를 발령하고 자국민들에게 실내 대피와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최근 수년 사이 최대 규모의 동시 공격으로 평가하고 있다.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의 울프 래싱은 알카에다 연계 조직이 투아레그족 반군과 연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프리카연합(AU)도 민간인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공격을 강하게 규탄했다. 말리에서는 2012년부터 이슬람 급진세력과 연계된 지하디스트와 분리주의 세력의 공격이 이어지며 불안한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에베소서 6:23)
하나님, 무장세력들의 공격으로 전국적으로 불안과 혼란 중에 있을 이 땅을 주께서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조직적인 테러와 공격을 일삼는 자들의 모든 악한 꾀가 파하여 지게 하시고 그들이 생명을 죽이는 자리에서 벗어나 주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위협과 불안 가운데 있는 백성들의 마음이 주께로 향하게 하사 인생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로 피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진정한 평안이 임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믿음을 겸한 사랑이 가득한 땅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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