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갱단 폭력으로 치안이 붕괴된 아이티에 올해 말까지 유엔이 지원하는 5,500명의 다국적군과 경찰이 투입된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카를로스 루이스 마시외 유엔 사무총장 아이티 특별대표는 차드를 포함한 여러 국가 병력이 수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배치되며 연말까지 전원 투입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티 유엔사무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아이티에서 2,400명이 사망했고, 이 중 1,300명 이상은 갱단 용의자이며 최소 158명의 민간인도 사망했다. 지난해 전체 사망자는 9,000명을 넘었으며 살인율은 인구 10만 명당 76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현재까지 갱단 폭력으로 약 145만 명이 집을 떠났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아동이다.
2021년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갱단 세력이 급속히 확장해 수도의 70% 이상을 장악했으며 납치, 약탈, 성폭행 등을 일삼으며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티는 현재까지 대통령 부재 상태이며 올해 8월 예정됐던 대선과 총선은 또다시 연기됐다. 아이티는 지난 10년간 갱단 출몰과 정치적 혼란으로 선거가 치러지지 못했다. 아이티 정부는 올해 말 대선을 실시하고, 필요시 내년 초 결선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이사야 44:2-4)
하나님, 아이티의 영혼들을 모태에서부터 지으시고 그들을 도우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이 시간 높여 드립니다. 아이티를 위해 동원될 유엔 다국적군 가운데 주께서 세우신 증인들이 있을 줄 믿사오니, 그들이 겸손히 주를 의지하여 아이티 국민들을 섬기게 하소서. 또한 그들을 통하여 복음이 선포되어 오랜 시간 갱단의 폭력으로 고통하는 아이티의 영혼들의 상한 심령이 시냇가의 버들 같이 다시 솟아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른 땅과 같은 아이티가 생명의 강물이 흘러 넘치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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