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소말리아에서 올해 들어 가뭄으로 인해 5개 지역에서 약 6만 2,000명이 삶의 터전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제이주기구(IOM)는 2분기 중 추가로 12만 5,000명이 더 이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OM에 따르면 현재 신규 이주의 4분의 3이 가뭄 때문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바이도아, 다이니일레, 카하다, 딘소르, 돌로우 등은 강수량 부족과 혹독한 건기 영향으로 물 부족, 농작물 실패, 생계 붕괴가 동시에 겹치며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목축·농업 공동체는 식수와 식량, 지원을 찾아 이동하고 있지만, 유입되는 도시 지역은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당하지 못해 많은 이재민이 비공식 정착지에서 열악한 환경에 놓이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시편 27:9)
하나님, 가뭄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된 소말리아 땅에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삶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져 지원을 찾아 떠나지만 갈 곳이 없는 이들을 돌보사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소서. 하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주님의 인자와 자비로 단비를 내려주사 그들이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이들의 목마른 심령에 참된 생수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으로 인하여 충만한 교회되어 열방을 부요케 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