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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거리 설교 규제 논란 확산… 교회 전도 제한·목회자 체포에 “표현의 자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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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Nico Smit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영국에서 거리 설교와 복음 전파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며, 표현의 자유와 공공질서 권한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특히 콜체스터에서는 시의회가 특정 개인이 아닌 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도심 내 복음 전파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전례 없는 권한 남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의 대상이 된 ‘생명의 양식 교회’는 오랜 기간 거리 전도를 이어왔지만, 당국은 처음에는 확성기 음량을 문제 삼다가 이후에는 설교 내용 자체에까지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지옥에 대한 언급이 시민들에게 불안과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규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후 당국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공동체 보호 통지(CPN)’를 발령했고, 교회 측은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지방법원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판결 결과에 따라 향후 유사 사례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교회 측과 이를 지원하는 법률 단체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소음 관리가 아니라 설교 내용에 대한 통제라고 반발하고 있다. 담임인 스티븐 클레이든 목사는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왔다고 강조하며, 어떤 압력에도 사명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왓퍼드에서는 거리 설교 중이던 목회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오아시스시티교회’의 스티브 마일리 목사는 현장에서 제압됐으며, 자신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인물이 폭행 및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으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추가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 마일리 목사는 체포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와 같은 사례는 브리스톨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거리 설교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는 반면, 다른 사례에서는 제재가 가해지면서 기준의 일관성 문제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영국 내 종교적 표현의 자유와 공공질서 유지 사이의 균형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출처: 기도24·365본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사도행전 4:12,20)

하나님,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주심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유일한 구원의 이름을 가진 영국의 교회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담대히 전파하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세상은 더 악하여 져서 진리를 말하는 교회의 입을 막으려 하나, 그러나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구원의 복된 소식이 교회를 통해 영국에 선포되어 어둠 가운데 있던 영혼들이 빛 가운데로 나아오게 하시고, 저들도 생명의 주를 찬양하고 전하는 증인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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