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방글라데시 전역에서 계절성 폭풍우로 인한 낙뢰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28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26일 갑작스러운 폭우와 함께 벼락이 떨어지면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0살 소년은 집 밖 도로에 다른 2명과 함께 서 있다가 벼락에 맞아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 또 결혼한 지 8일 된 22살 농장 노동자가 귀가 중 길에서 벼락으로 사망했다. 현지 당국은 희생자 대부분이 들판에서 농사일하던 농민이나 야외에 있던 노동자들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여러 명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일부는 중태다. 방글라데시에서는 매년 우기 이전인 4-6월 사이 낙뢰 사고가 빈번한 국가로 꼽힌다. 앞서 2016년에는 하루 82명이 숨지는 등 5월 한 달 동안 200명 이상이 숨지자 정부는 낙뢰를 자연재해로 선포했다. 2024년에는 2-9월 8개월 동안 총 297명이 낙뢰로 사망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편 39:4,7)
하나님, 갑작스러운 낙뢰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들의 상한 마음을 주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십시오. 매년 우기때마다 발생하는 자연 재해 앞에 어찌할 수 없는 방글라데시 영혼들이 인생의 연약함을 깨닫고 겸손히 주님을 찾게 하옵소서. 그 땅의 교회가 절망과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참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가난한 심령으로 구원자를 찾는 이들이 복음 앞에 나오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땅의 영혼들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소망하는 주의 교회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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